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있다. 기원전 3000년쯤 인구어 민족은 대이동을 시작하여 오늘의 Europe 전체와 일부는 Asia로 퍼져 나갔다. 이들 중 일부는 기원전 2000년경에 Greece에 정착하였다. 다른 인구어 민족은 기원전 1500년경에 India 대륙까지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인구어 민족의 분리는 서서히 일어나서 Hittites(히타이트人)가 인구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훗날 애인이나 가족과 다시 갔을 때 그 곳에 나만의 이야기가 남아있어 얘기해 주고, 나만의 장소에 데려가 줄 수 있을 법한 그런 여행을 하고 싶다.
나는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라는 책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을 불어넣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키의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