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외 학자들.
그 외 관련된 학자를 들자면 실학자인 반계 유형원이 수원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목으로 물자가 소통되어야 하는 위치임에도 산이 막혀 그러질 못하여 경제유통의 역할을 하는 자리로 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정약용과 함께 수원화성을 설계하였다. 채제공은 영중추부사로
정치사의 인식은 8·15 후 오랜 기간 통설로 받아들여졌으나 근래에 들어와 붕당정치 개념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으며 과거에도 있었다. 중국의 붕당정치의 폐해를 지적하고 부정적 당파성을 가진 붕당을 없애기 위하여 송나라 때의 구양수가 《붕당론》을 지은 것처럼 조선 영조 때
당파 싸움/노태우의 통제 무능/정부 弱 vs 국회 强/야당의 1인 지배 구도/김영삼, 김대중 지역 패거리 붕당 정치/보수적 자유민주주의 /3당 합당, 지역주의 구도/민자당 합당 /정권 개혁 의지 실종/날치기, 야당 물리적 저지김대중 총재의 단식 투쟁
90년대 투쟁과 탄압/이데올로기적 배경/소련 몰락/문익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
SNS가 가장 그 역할에 부합
언론보다 빠른 정보전파와 공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교환 가능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smart phone 이용
정치인, 방송인과도 쉽게 접근 가능
과거 한정된 곳에서 한정된 사람들끼리 나누는 의견교환이 아닌 대중성, 다양성 확보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이는 넓은 의미에서 중국의 특수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민족적 공산주의로 전환하려는 시도이면서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이데올로기적, 정치적 독자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