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평 가위세한지송백니
당현종은 찬히 숭촌문루에 어거해 천하에 크게 사면하고 공신 곽원진등 관작을 상으로 주고 육상선을 불러 들여 말했다. “듣기에 경이 태평공주를 막아 세월이 찰때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절개를 알게 된다고 말할만 합니다.”
象先拜謝而出。
상선배사이출
육
당현종은 복속시킬 한뜻으로 종실에서 낳은 여식을 거란 각 군주에게 시집보냈다.
就是奚部長李大?,與失活同時入附,也得妻唐室宗女。
취시해부장이대포 여실활동시입부 야득처당실종녀
해의 부족장인 이대포는 이실활과 동시에 붙으러 들어와 당나라 황실 종녀를 처로 삼았다.
大?傳弟魯蘇,
조윤
상황은 자연히 그대로 하게 했다.
通幽乃命壇下侍役, 不得妄動, 亦不得喧?, 自己俯伏壇前, 運出元神, 往覓芳魂.
통유내명단하시역 부득망동 역부득훤화 자기부복단전 운출원신 왕멱방혼
芳魂:꽃다운 넋이란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의 죽은 영혼
양통유는 제단 아래에 사역자를 모시게 하며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