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존의 용기 있는 선택에 대단함을 느끼고 네팔, 베트남 등의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한 비영리 단체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의 마음가짐을 배우는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 밖의 여러 가지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
힐레스, “저분은 바다 여행을 하셨으되, 유명한 선원 팔리누루스로서가 아니라, 모험가 오딧세우스처럼 하셨으니까요.”(p.76)
- 라파엘에대한 페터 힐레스의 발언에서 존경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라파엘의 대단함을 엿볼 수 있었다.
5.라파엘, “종복과 봉사는 그저 글자 한 자 다를 뿐입니다.”(p.82)
대단함을 엿볼 수 있었다.
3) 82P, 라파엘, “종복과 봉사는 그저 글자 한 자 다를 뿐입니다.”
- 비슷한 단어이지만 한 글자의 차이로 엄청나게 뜻이 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였다.
4) 82p, 라파엘, “제 마음에 꺼려지는 길을 통해 과연 제가 더욱 유복하게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제 마음이 이끄
대단함을 알았다. 우리의 모든 일정은 여기에서 끝나고 이제 집에 가는 일만 남았다. 집에 가기 위해 저녁을 먹고 다시 장가계 공항으로 가서 상해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이번에는 갈 때와는 달리 비행기 안에서 내내 잠을 잤다. 1시간이 넘게 걸려 상해에 도착하니 늦은 시간이었다. 지친 몸으로 호텔
대단함 이였습니다. 아, 나의 어머니도 나를 기르실 때 엄청 힘드셨겠구나. 그리고 가끔 아이들이 아플 때면 제 마음이 찢어질 것만 같았는데 나의 어머니도 그러셨겠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떠올랐습니다.
나 : (그녀의 말에 이해한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저 또한 어머니의 그런 마음을 느껴본 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