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徒中彈墜下, 放彈的人, 是皇次子綿寧。
각설교도중탄추하 방탄적인 시황차자금녕
각설하고 교도는 탄환을 쏘아 추락해 떨어지니 탄환을 쏜 사람은 황제 차남 금녕이었다.
皇次子時在上書房, 忽聞外面喊聲緊急, 忙問何事?
황차자시재상서방 홀문외면함성긴급 망문하사
황제 둘째 아들은 이
아계자계행이래 지차이력양년 도중기경간고 한부득입평갈이애 초설흉중분기
아계는 출발한 뒤로 이에 이른지 이미 2년이 경과하여 도중에 몇가지 고생으로 갈이애를 곧 평정해 가슴속 분노를 발설할 생각을 했다.
奈攻了三五日, 毫不見效, 又攻了一二十日, 雖轟壞城堞數處, 仍被敵兵補好。
나공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