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독일어의 문형론
1. 문성분들의 결합가(Valenz)
독일어의 문형론은 주로 의존문법(Dependenz Grammatik) 쪽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의존문법에서 문장성분(Satzglieder)이라 함은 동사가 지배소(Regens)일 경우 이에 대한 의존소(Dependens)를 일컫게 되는데, 문성분들의 결합(Konnexion)은 “문장성분사이의 내
Ⅰ. 로마자표기법의 변천
물론 19세기 이전에도 우리말 로마자화의 기록이 개별적으로 있어 왔으나 체계적인 표기법의 출현은 대개 19세기 초반으로 보고 있다. 1832년에 당시 일본 정부의 고문이었던 독일인 의사 지볼트(Phillip Fr. von Siebold)의 안으로부터 시작하여 1920년대까지 약 27개 안이 발표된 것
- 거대 공장 이미지 탈피하려 소문자 ‘워드마크’
영문 서체 중에서도 소문자 표기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젊고 감성적인 기업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다. 과거에 기업들은 영문을 사용할 때 대문자로 표기해 견실함, 위엄, 강인함, 거대함 같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했었지만 이
표기 수단을 갖지 못한 백성들에게 표기 수단을 주기 위하여, 둘째 문자없는 국가적 체면을 생각해서, 세째 이두 사용의 불편을 느껴, 네째 세종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다섯째 한자음 정리를 위한 언어정책적인 면 등을 들고 있다.
역사학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한국사대관>에서 이병도는 자아
김병성(1994). 교육과 사회. 서울:학지사.
<예시 2> 외국 단행본
Bernstein. T. M. (1965). A modern guide to English usage. new York:Atheneum. (제목은 첫 문자만을 대문자로 쓴다.)
<예시 3> 편저자
정범모․이성진(편)(1979). 학업성취의 요인. 서울:교육과학사.
<예시 4> 부제가 붙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