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 창원시
도농 간 불균형
1. 출신에 따른 공무원의 인사 불균형
(옛 창원군과 통합된 마산시-통합창원시 출범 이전)
2. 농촌지역 미개발에 따른 도농 간 생활격차
(옛 창원군과 통합된 창원시-통합창원시 출범 이전
동읍 도시계획 등에 배제되고 있다는 불만이 고조
대산면의 넓은 평야와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업용지, 녹지 등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산과 평야, 하천, 바다가 모두 조화롭게 구성되어진 최적의 지형이다.
특히 창원시청을 중심으로 한 내면은 높이 100m 이내의 나지막한 산이 산재하고 있는 국방상 매우 중요한 전략적인 요새이다.
2010년 7월 1일
있으며, 대단위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당진은 기름진 평야가 많으며 천연기념물인 두루미가 서식하고, 서산은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까지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농산물의 집산지로 쌀과 담배가 산출되며 대산면을 중심으로 석유화학단지와 같은 중화학공업도 발달하였다.
극점도 93초 늘어났다. 1995년에는 구창원군 소속의 동면, 대산면, 북면이 창원시에 합쳐지는 도농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동, 서, 북단은 확대되었다.
이후 2010년 7월 1일 창원, 마산, 진해시가 통합, 전국 최초 성공적 행정통합 모델을 창조하여 동남 광역경제권 제1의 성장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대산면 지역에는 기계가공 등 창원공업단지와 관련된 소규모 협력업체들이 분포해 있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해 있으며, 상설시장 27개소와 정기시장 4개소가 있다(1998).
대구·부산 등의 대도시와 남해·구마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고, 부산·마산·진주·진해·밀양·창녕 등을 잇는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