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별 대인관계만족도
귀무가설: 성별이 대인관계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성별이 대인관계만족도에 영향을 준다.
p값이 0.2583으로 유의수준 0.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기각시킬 수 없다. 다시말해서 성별이 대인관계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학년별 대인관계만족도
중독 경향은 평균 35.79(표준편차 10.85), 가상공간에서의 대인관계만족도는 평균 67.78(표준편차 11.03), 현실공간에서의 대인관계만족도는 평균 77.22(표준편차 12.30)로 나타났다. 인터넷 중독 경향에 비해 두 가지 대인관계가 상대적으로 원만한 경향을 볼 수 있다.
<부록 - 표 2, 3>에서는 남녀의 기술통계
관계는 봉사활동의 장애요인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수혜자와의 갈등관계가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자원봉사활동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결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대인관계가 봉사활동 만족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대인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SNS사용이 인간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하고 위의 상반된 연구결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들의 SNS 사용수준과 자아존중감, 대인관계만족도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만족도는 본인의 선택여부, 전공과 적성의 일치여부, 취업 도움의 정도, 전공 학과 또는 학부의 지원여부, 전공과 관련된 대인관계에 대한 만족 여부, 강의에 대한 만족 여부에 영향을 받는다
⑴ 전공을 본인의 선택한 것이라면 전공만족도는 높을 것이다.
⑵ 본인의 적성과 현재 선택한 전공이 일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