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교육(*) 의식 중요”
(*)직업에 필요한 지식, 기능을 배우기 위하여 스승의 밑에서 일하는 직공
: 모든 인간복지 분야는 그 현장 자체에서 요구되는 것이 과학적․체계적․실천적․표준화된
것보다는 독특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종사자들에게는 이론적 과정뿐만 아니라 현장에
교육에 있어서 현 교육과정의 도제교육은 그 한계를 겪고 있다. 입시를 위한 중등교육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만이 건국 이후 늘 비슷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더불어 우리와 같이 교사를 준비하는 사범대생의 입장에서 준비를 하게
"모든 학생들은 강점을 지니고 있다“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은 이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은 강점을 갖고 있지만, 일부 학생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여겨왔다. 그래서 학교에선 능력별 그룹 또는 반 편성을 해왔다.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교사들은 교육과정에
교육이라고 본다. 즉, 인간의 내부는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에서 학습을 통해 점차적으로 지식이 채워지는 것이다. 따라서, 객관주의에서 말하는 지식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지식은 인식의 주체와 독립되어 외부에 존재한다.
·지식 구성은 외부의 지식을 발견 또는 수용하여 체계적으로
과정에 있어서 획일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다양성 추구를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너무 외현적인 결과물의 추구과정에서 교육의 본질적 특성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2. 허어쉬와 블랜차드의 지도성이론
허어시와 블랜차드는 구성원의 성숙수준을 토대로 효과적인 지도성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