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히 지켰다. 그러다가 소설, 에세이, 시 등 장르별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그 뒤에는 언어별로 나눠 보려고 노력했으며, 떠돌이 신세일 때는 어쩔 수 없이 몇 권밖에는 소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의 한 번도 읽지 못한 책, 항상 옆에 두고 읽었던 책, 그리고 언젠가는 읽고 싶은 책으로 분류했다.
에세이나 독후감, 서평을 쓰면 읽기 능력뿐만 아니라 글쓰기 능력도 성장하게 됨
⑤ 고전의 범주에 드는 인문서를 읽을 때는 가벼운 대중서를 읽을 때와 달리 진지하고 치열한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⑥ 독서법 십계명
- 무턱대고 읽지 말고 책을 천천히 살펴보라
- 연필을 들고 읽으라
- 접속
스토리텔리의 순서
✱ Before Reading
책을 읽기 전에는 반드시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열어주도록 합니다.
✱ While Reading : 책을 읽는 동안에 최대한 영어를 활용이야기를 읽어줄 때 실제 사물이나 그림을 활용한다. 그리고 최대한 제스처를 실감 나게 구현합니다.
✱ After Reading 책을 읽은 후에 새로
그의 독서법과 삶의 방식에 영향을 미쳤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또한, 그가 언급하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통해 제 자신도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이 책을 통해 무뎌진 제 감수성을 깨우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새로운 시각을 얻기를 바랐습니다.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는 꾸준히 여행 에세이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여행을 하며 작성하였던 몇몇 에세이들의 묶음집이다. 작가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의 재미와 놀라움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독자들에게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