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독일-폴란드 교과서 협의(1972~1990)
독일-폴란드의 역사교과서 협의회도 제 1차 세계대전 직후의 선례가 있었다. 1937년 베를린과 바르샤바에서 독일-폴란드 교과서 협의회가 있었으나 2년 전에 있었던 독일-프랑스 협의회에 비견할 만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이시기 독일에서 나치스정권이 자리 잡고
Ⅲ. 그 외 중국의 역사왜곡
1. 중국의 역사 왜곡
1.1 티베트에 대한 서남공정
티베트의 중국 역사편입은 서남공정(西南工程)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 고구려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는 동북공정의 전신이다. 서남공정은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중국장학연구중심(中國藏學硏究中心)이 주도
Ⅰ. 머리말
최근에 일본에서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싣는다 하여 교과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교과서 문제는 크게는 ‘교과서 파동’이라 하여 1982년, 1986년, 2001년 3번에 걸쳐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었고, 작게는 거의 매년 일어나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 왜곡 망언도 계속 되고 있다.
영토 문제
1.18세기말
2. 제1차 세계대전 시기
3. 제2차 세계대전 시기
4. 오데르 나이쎄 국경선 문제
5. 독일과 폴란드의 관계
1.18세기 말
독일과 폴란드의 영토문제
폴란드 분할 시기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이 폴란드를 분할
특히, 프로이센은 이를 통해 유럽의 강대국 반열에
폴란드어로 기록된 최초의 성가이다. 사실상 폴란드에서는 13세기부터 성가가 작곡되어졌고 불리어 졌는데 Bogurodzica의 초기 저작은 15세기로부터 보존되어 졌다. 그 원문은 폴란드어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폴란드의 초대 국가(國歌)였는데, 폴란드 군대가 독일기사단과 싸워 이긴후 Grunwald(:그룬발트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