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런 버핏 주식투자의 7가지 비밀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자를 넘어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은 오랜 기간 워런 버핏을 동경했던 션 세아와 워런 버핏의 며느리이었던 메리 버핏이 의기투합하여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과 투자법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책
투자를 때려 치우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평정심을 찾아야 한다. 때로는 주식 시장에도 향기로운 봄날처럼 상승장이 이어지고는 한다. 허리에서 어깨를 넘어 머리끝까지 수익의 향기를 맡고 싶기도 하겠지만 언제 다시 무릎으로 내려올지 누가 알겠는가. 적당히 만족하고 STOP을 외
책의 구성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투자의 원칙 7가지와 해당 책의 발행연도에 계획된 택지개발 계획 및 분양계획 정보, 그리고 족집게 과외식으로 투자 추천 부동산을 정리해 놓은 ‘고종완의 비밀노트’라는 3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특히나 ‘고종완의 비밀노트’ 부분은 정말 대단한 비밀이라
시중엔 재무제표에 대한 책도 많이 나와 있었다. 하지만 모두 내용이 어렵고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뿐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팟캐스트 ‘신과 함께’를 듣다 게스트로 출연한 사경인 회계사님을 알게 되었다. 방송을 통해서였지만 주식투자와 재무제표의 필요성과 투자자의 관점에서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