➃ 화명동 고분군
부산시 북구 화명동 일대 이곳에 옛 무덤이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도굴꾼들에 의해 파헤쳐진 묘소의 부장품 조각들을 보고 알 수 있었으나 학계에서는 1972년에 정식으로 발굴 조사하였다. 고분은 동산의 능선을 타고 군집하여 있었는데 산의 능선에 무덤을 안치하는 것이 가야
맺은 변방국”임을 말함.
1486년(성종17년)동국여지승람도 에서 대마도를 동래부의 부속 도서로 취급
조선시대 간행된 대부분의 지도에 대마도가 우리나라의 영토로 그려짐 ex)김정호의 대동여지도
1765년(영조36년) 여지도서와 1822년(순조22년) 경상도읍지 등에 대마도가 동래부 도서조로 수록됨
동래부에서 태어난 평범한 상인이었다. 안용복이 살았던 시기는16C~17C에 걸친 임진왜란으로 인해 조선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를 돌볼 여력이 없었다. 이때에 왜구의 노략질이 시작 되었다. 임진왜란 이후 울릉도에는 조선인들만 밀입 하거나 출어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도 출어하거나 밀입 하여 고기
동래부에서 태어난 평범한 상인이었다. 안용복이 살았던 시기는16C~17C에 걸친 임진왜란으로 인해 조선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를 돌볼 여력이 없었다. 이때에 왜구의 노략질이 시작 되었다. 임진왜란 이후 울릉도에는 조선인들만 밀입 하거나 출어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도 출어하거나 밀입 하여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