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Marcus(1993)에 의하면 동성애자란 것은 같은 성을 가진 사람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남성이나 여성을 말한다. 즉, 성적인 욕망의 대상이 동성인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은 1896년 Karl Maria Kertbeny라는 사람이 프러시아의 반동성애법 철폐를 주장했던 한 팜플렛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Homosexual은
동성애가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 내에 있을때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출생하면동성애기질을 갖고 태어난다는 설명이다.
③유혹설 : 유혹설은 나이가 많은 동성애자들이 아이들이나 10대소년 들을 유혹해 동성애에 빠져 들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에이즈에 감염된 우리나라 청소년 고백
동성애혐오증이다. 성 정체성에 따른 ‘차이’를 긍정,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개개인에 따라 정도는 다르나, 이성애 중심적인 사회에서 이러한 기질을 거의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호주 의학계는 호모포비아를 정실 질환의 하나로 추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
동성애만이 살아남아서 번식을 계속한다는 사실에 대해 샤를뤼스는 외면했다.>
<자기의 의지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신경질환적인 동성애>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갖가지 장애를 넘어 살아남은 동성애,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동성애>란 도대체 무엇인가?
여기에 <원죄의 씨앗>처럼 동성애의 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