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씨 두 성의 가족은 모두 일남에 수자리로 벌을 받고 단지 자기 한 몸만 남아 비참하고 고립되어 후회하고 분노하며 분노하고 또 슬퍼 하루종일 눈물로 얼굴을 닦고 차도 마시지 않고 밥도 먹지 않아 종내 장이 끊어지고 피가 말라 곧 죽게 되었다. (누가 네 도량이 좁으라고 했는가?)
却說?隆裕太后病逝, 乾?宮內當然料理喪儀, 大殮後停柩體元殿。
각설청융유태후병서 건청궁내당연요리상의 대렴후정구체원전
각설하고 청나라 융유태후가 병사하니 건청궁내부에 당연히 처리를 상의하니 대렴한 뒤에 영구를 체원전에 두기로 했다.
?宮內瑾、瑜、珣、瑨四妃於前?聞信, 均欲進宮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