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나타난 한글문법 오류사례, 신문에서 나타난 맞춤법 오류사례 실태조사
1. 로마자를 그대로 노출한 경우
2. 교열이 잘못된 것
3. 한글 맞춤법이 잘못된 것
4.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5. 문장 부호가 잘못된 것
6.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것
7. 외래어 표기가 잘못된 것
8. 부정확한 어휘 사용
9.
Ⅰ. 개요
모든 학습이 오류를 겪으면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오류의 개념을 분명히 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언어 학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언어 학습에서 오류의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와서의 일이다. 초기 오류에 대한 연구에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규범으로 하였다.
Ⅱ. 언어 자료의 오류 및 수정
1. 띄어쓰기오류
---청량제같은 즐거움을 드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시티신문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제264호)-> 청량제 같은
---소중히하는 자에 축복 있으리라. (시티신문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제264호)
->소중히 하는
오류,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오류, 문법 오류, 띄어쓰기오류에 대해 그 사례를 들어 바른 표현으로 수정하였다. 외래어 부분에서는 외래어 표기법 오류, 외래어를 남용한 것에 대해 그 사례를 들고 바른 표현으로 수정하였으며, 외국어에서는 외국어가 얼마나 많이 남용되었는지 단어와 문장에서
오류
① 냥반 → 양반 (줌 4월 27일 1면)
‘냥반’이라는 표기자체가 원래 ‘량반(兩班)’이며, 한글 맞춤법 제 11항에는 한자음 ‘랴, 려. 례,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예) ‘량심 → 양심(良心)’
② 이익율 →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