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교과서 목차 (중학교 생활국어 3-1)
1. 협의하기 (말하기/듣기/쓰기)
(1) 협의란 무엇인가
(2) 협의하여 문제 해결하기
2. 바르고 정확하게 쓰기 (쓰기/국어 지식)
(1) 맞춤법의 기능
(2) 맞춤법에 맞게 쓰기
3. 듣는 힘 기르기 (듣기)
(1) 효과적으로 듣는 방법
(2) 효과적으로 듣기
4. 음운의 변
제목
마지막 잎새
은혜로운 해발은
만리 대양에도
승리의 기치 따라
피바다
작가
오 헨리 원작
신일석 극본
미상
미상
김일성이 1930년대 직접 창작, 70년대, 김정일의 지도로 가극으로 각색. 교과서엔 작가가 명시되지 않음
주요
내용
병에 걸려 삶의 의지를 잃어가던 주인공(재닛)이 창밖에서
희곡 비교
남한의 경우 해설은 인물의 행동, 표정, 감정들을 단순히 지시하는 일종의 설명글
북한의 경우 체제의 사상이 반영,해설에서 마저 사상교육을 시도하려는 것 같은 느낌.
단순한 연기 설명 지시를 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제의 사상이 개입,
‘귀축’, ‘악귀’, ‘살육’
50여년 후 통일이 되는 시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100년 이상의 시간을 분단이라는 아픔 속에서 있게 된다. 그 동안 우리는 서로 다른 사회 성장속도로 인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게 되었다. 또한 남북한 사람들이 사용 하고 있는 언어에서도 같은 한글을 쓴다는 점에서 기본적 언어 구
쓰기 시작한다. 1933년 처음으로 잡지 <제일선>에 ‘산골나그네’와 <신여성>에 ‘총각과 맹꽁이’를 발표한다. 이어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1등 당선되고,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에 가작 입선함으로써 떠오르는 신예작가로 활발히 작품 발표를 하고, 구인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