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익숙한 노래가사인 이 가사는 세일러문 1기부터 4기까지의 주제가 월광전설의 첫 소절이다.
2013년 올해 20주년을 맞아 20주년기념 재 애니화와 완전판코믹스, 뮤지컬 동시에 상품화가 되고 있는 세일러문은 일본의 만화임에도 동양, 서양을 막론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까지도 끌고
러문’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고 있는데 1997년이 배경인 만큼 그 당시 유명했던 ‘세일러문’이 영화 주된 복선이다.
가게 앞에서 춤을 추는 걸 보면 뭔가 오글거리지만 흐뭇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용구는 64만 8천 8백 원의 작은 월급으로 예승이에게 입학선물로 세일러문 가방을 꼭 사주겠다고 약속
러문 가방을 사주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며 매일 같이 가방 가게 앞에 들린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가방은 경찰청장의 딸에게 팔려 버리고 용구는 가게안으로 들어가 세일러문 가방은 예승이꺼라고 경찰청장 딸 몸에 대면서 경찰청장한테 얻어 맞게 된다.
마트에 점심을 먹으면서 월급받은 돈을 세
[장애인관련 영화감상문 : 7번방의 선물]
이 영화는 많은 지능이 저하인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에게 사랑을 보여준 영화이고, 영화의 주인공인 6살 지능의 딸 바보 아빠인 용구(류승룡)와 하나뿐인 딸 예승(갈소원)이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1997년도가 배경인 그 시대의 유행한 세일러문 만화와
러문 가방을 사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매장에는 세일러문 가방이 매진되어 살수 없게 된다. 그런데 한 친절한 아이가 용구에게 세일러문 가방이 있는 대를 알려준다. 그러고 몇 시간 뒤 그 아이는 죽어있었고 용구는 그 아이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본 동네 아줌마는 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