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군비경쟁
Ⅰ. WMD(Weapons of Mass Destruction)
1. WMD의 개념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는 일반적으로 인명살상 및 시설 파괴의 방법과 규모 등에 있어 재래식 무기와 확연히 구별되는 핵·생물·화학무기를 포함한 이들의 운반 수단을 의미한다. 운반수단의 경우, 미사일 전투기 대포
지역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역할조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 증대는 미국의 이 지역에 대한 영향력 축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이 이를 어디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중국이 자국의 해양방위선을 해안으로부터 더욱 멀리 설정해 가고 있는데 미국은 이를 그대로 용인할 것
분쟁화 시키지 않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조용히
강화시켜야 함
1989년 고르바초프의 중국 방문으로 인해 정상화
1994년 : 옐친 대통령의 중국방문시 동서지역의 국정협정 체결
→ 95% 이상의 국경선 확정
1996년 : 중국과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3국
“ 국경지역에서의 군사적 신뢰구축
전략을 추종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종전의 방식대로 미국의 전략을 그대로 따른다면, 최악의 경우 한민족 전체의 생존과 번영에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독도 분쟁 촉발은 바로 이러한 시점, 즉 한미 간의 동맹관계에 균열이 보이는 시점을 이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러시아 함대를 맞아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독도에 고성능 방공레이더 기지를 구축하여 전략적 기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 관측소에서 러시아의 태평양함대와 일본 및 북한 해·공군의 이동상황을 손쉽게 파악하여 동북아 및 국가안보에 필요한 군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