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레버리지비율(장기부채 지급능력, 안정성)
레버리지비율(leverage ratio)이란 채무 만기된 장기부채의 상환에 관한 지급능력비율로,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잠재적인 리스크와 수익도 높다.
(1) 부채비율 (총부채 /총자산)
자본부채비율이라고도 하는 이 비율은 채권자와 투자자에게는 특히 중요한
II. 활동성 비율
활동성 비율(activity ratio)은 기업의 자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와 같은 활동성은 주로 기업의 자산과 자본의 회전율에 의하여 측정된다. 활동성을 나타내는 비율로는 총자산회전율, 고정자산 회전율, 재고자산 회전율이 있다.
(1) 총자산회전율(매출
비율도 하락하는 추세여서 안정적인 기업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
반면에 가장 부실해 보이는 기업은 영산콘크리트공업(주)로 96년에 갑자기 당기순이익이 상승하긴 하였지만 이는 영업이익이 아닌 특별이익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가폭이기 때문에 장기간 유지되기 힘들다고 판단되어
재무분석
재무분석 (financial analysis)은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중에서 주로 대차대조표(balance sheet)와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를 이용하여 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기업의 재무적인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재무분석은 주로 비율분석을 통하여 이루어짐으로 재무비율분석(
레버리지와 유동성 정책으로 집약된다. 재무정책과 관계되는 내용을 분석하기 위해서 재무정책 관계 비율에는 유동성 비율과 레버리지비율 등이 있다.
1) 유동성 비율
일반적으로 유동성(liquid)이라 함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정도 또는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간 속도를 말한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