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이 다른데 오늘은 바른생활 한 주차와 수학을 한 장 푸는 날이었다. 바른생활은 내 자신도 때론 배워야 할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아주 좋고, 편안한 과목인 것 같다. 또한 수학도 1학년들은 아주 쉬워서 쉽게 아이들을 지도 할 수 있었다. 열심히 몇 시간에 걸친 학습지도가 이어지자 초등학생들의
저의 좌우명은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 안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은 무궁 무진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스포츠 용품 광고의 유명한 문구처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과학문명들과, 신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
영어 성적)
대부분의 언론사가 지원 자격 조건으로 토익 800 이상을 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850 이상이면 무난해 보입니다. 그런데, 서류 전형이 매우 까다로운 곳은, 자신의 학점이 그다지 좋지 않다면 900점으로도 안심하지 못할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토익(공인 영어 성적) 점수를 전혀 반영하
1장. 논술고사 단계별 지도 프로그램
1. 1단계 : 글쓰기의 기초 지도
가. 띄어 쓰기
글에 있어서 띄어 쓰기는 의미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치이다. 원칙적으로 모든 단어는 띄어 써야 하나 예외가 있으므로 잘 익혀 두어야 한다. 띄어 쓰기의 몇 가지 원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