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테라피에서는 누제닉 노이로제(noogenic neurosis)라고 한다.“누제닉 노이로제는 병의 원인을 심리적인 것에 두지 않고 인간 실존의 정신론적 차원에 두고 있다. 이것이 인간 고유의 영역에 속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다른 로고테라피의 용어라고 할 수 있다.” Frankl. V. E, 김충선 역, 죽음의 수용소
빅터프랭클린?
1905년 출생
유대계 오스트리아인
신경정신과 의사
나치 강제 수용소 생존자
낙천주의자
‘로고테라피’ 심리치료의사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2차 대전 발발 후 1940년 4월 폴란드 정치범을 수용할 목적으로 나치 친위대(Schutztaffel)와 독일 경찰국에서 최초, 건설했다. 그후 나치의
로고테라피는 본질적으로 실존이나 존재 이상에까지 초월하며, 단순한 그 주체의 분석 이상의 것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존재만이 아니라 의미에도 관여한다. 이런 특징들이 로고테라피의 실천적이고 치료적인 취지를 설명해주며, 분석일 뿐만 아니라 치료법이기도 한 것이다. 다른 심리치료의 이론에
빅터 프랭클 - 의미요법 (logotheraphy)
Ⅰ. 빅터 프랭클의 생애와 사상적 배경
1. 빅터 프랭클의 생애 (1905년 3월 26일 ~ 1997년 9월 2일)
1) 강제수용소 체험 이전
빅터 프랭클은 1905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의 유태인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그곳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받았다. 빅터의 부모는 모두
서 론
(1)최근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
ex)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 씨등.
(2)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 1,000명당 33.4명으로 OECD국가 중 가장 높음.
- 전체 자망원인 중 4번째 원인이 자살임.
- 연간 35만명이 자살시도를 하고, 10,932명이 자살을 함.
⇒ 사회 전반에 자살에 대한 심각성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