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기도운동을 장려한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기도로 말미암은 성령님의 권능이 나타나도록 순종해야 할 것이다.
Ⅲ. 결론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인간을 복주시고 구원하시기 위한 도구로 교회를 선택하셨다. 그래서 교회를 통한 선교를
로잔에서 150개국 2700명의 복음주의자들의 세계복음화 국제대회가 열렸다. 대표자 빌리 그래함은 세계복음주의 연맹과 세계교회 협의회 사이에 견고한 장벽이 있으며 세계교회 협의회에 대한 도전이 로잔대회의 한가지라는 것을 밝혔다. 결론지어진 내용은 성서의 권위가 절대적이라는 것과 타종교
형성하였다. 이러한 교회는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으며, 오늘날도 현대세계 안에서 교회는 그 선교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선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적 기원을 갖는다.
그리스도교 교회는 파견의 역사이며, 파견에는 수행해야 할 위임된 사명이 있다. 거기에는 하나
교회의 기능은 자체의 활동영역 한계를 훨씬 벗어나야 한다 주장하고, 그 중에서도 지역사회에서의 사회복지적 역할을 매우 중요한 교회의 사회적 기능으로 인식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실제로 초대교회 때부터 현대까지 내려오면서 교회의 사회복지사업들은 새로운 이웃과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한국교회는 어떻게 불변하는 진리를 추구하는 교회로 다시금 회복되어야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오늘날 통합이라는 이념 하에 나타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운동에 대하여 무엇이 신학적으로 옳고 그른 것인지에 대한 평가를 내려할 시점에 놓여 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