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et이란 매력을 뜻하며, 고객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매장을 의미하며, 그 매력으로 고객에게 늘 사랑을 받는 고객밀착형 할인점을 뜻하는 것으로, 롯데마트는 대표적인 유통 전문 그룹 롯데가 만들어낸 대형 할인점이다. 1979년 고객 제일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롯데쇼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다. 2006년에는 월마트 코리아의 총 16개 매장을 인수하기도 했다. 국내 대형마트 시장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경쟁사가 등장하여 치열한 점유율 다툼을 벌이고 있지만, 2011년 10월 기준, 이마트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37%에 달해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 상태다.
이마트의 고객중심 경영은 한국형 할인점의 모델로 평가받고 업계에 활용되고 있다.
100% 교환/환불제도, 최저가격 2배 보상제, 계산착오 보상제, 약속불이행 보상제 등 고객만족 마케팅과 지역단체 마일리지,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지역친화 마케팅은 이마트만의 상징으로
마케팅은 이마트만의 상징으로 정착되어 오고 있으며 이용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 중국 진출 배경
현재 중국의 유통시장은 글로벌 기업들로 하여금 신규 성장 동력으로서 떠오르는 시장이다. 이미 대부분의 선진 국가의 유통시장은 Cash Cow에 위치하여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대형
이마트는 상품개발에도 적극적인 바, E-plus, E-basic, 자연주의, 마이클로, 시네마플러스 등 패션, 잡화, 가전 등 전 품목에 걸쳐 PB 상품을 개발하여 할인 업계 중 가장 많은 PB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100% 교환/환불제도, 최저가격 2배 보상제, 계산착오 보상제, 약속불이행 보상제 등 고객만족 마케팅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