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Quartorze: ‘루이 14세’라는 뜻
브랜드 정신: 17세기 프랑스 루이14세 시대의 화려하고 당당한 베르사이유 예술 정신을 제품으로 구현하는 것
1980년대: 프랑스 ‘크레아시옹드 베르사이유’ 설립, 폴 바렛
1990년: 한국 ㈜ 태진인터내셔날과 라이센스 계약, 한국 진출
2006년: 태진인터내셔날이 100% 지
MCM은 핸드백 위주의 제품구성은 WOMEN'S BAG를 Main Line으로 SHOUDER, BOSTON, COROSS, DRAWSTRING, BACK PACK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econd Line으로 MEN'S BAG, WALLETE등이 있으며, 2006년 이후부터는 의상도 선보였다. 가죽 가방 브랜드로만 인식되던 MCM의 토털 브랜드(액세서리는 물론이고 의류까지 생산하는 브랜드)화되어 가고
3) 루이까또즈와의 경쟁
현재 MCM은 각종쇼핑몰에서 루이까또즈와 2대 인기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프랑스 브랜드로 일본과 한국에서 인기를 얻다가, MCM과 같이 국내 업체인 태진 인터네셔널에서 2006년에 인수한 국내 브랜드이다. 2008년에만 35% 성장하면서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루이까또즈
품질이 좋음
브랜드에 비해 제품이 떨어짐
합리적인 가격
로고가 너무 드러남
부자재 장식이 싫음
무난함
개성이 부족
명품의 대체품
자랑하는 명품이 아님
명품을 카피한 것 같음
오래 사용
디자인 부재
트랜드에 뒤떨어짐
돈을 더 투자해 명품구입
고객적 측면에서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