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를 입고 시계를 보며 늦었다고 뛰어가는 토끼, 여왕이나 병사로 등장하는 트럼프 카드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혹은 하루 종일 다과회를 하느라 아무것도 못하는 모자 장수나 항상 웃으면서 모두가 미쳤다고 말하는 체셔 고양이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루이스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 ; 신기한 시각적 환영
물체가 작아 보이거나, 커 보이거나, 왜곡되어 보이거나
망원경을 거꾸로 한 것 처럼 멀어보이거나 하는 등의 증상
루이스캐럴?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캐럴
본명 :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
1832년 출생, 성직자 가정에서 성
8월 10일 수요일
타워브리지 주변에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을 구경 후에 타워브리지와 런던탑을 관람 후에 테이트 모던을 구경한다.
*타워브리지
런던의 상징과도 같은 유명한 다리로, 오늘날까지 런던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간혹 운이 좋다면
3) 콜더의 서커스 놀이와 움직이는 조각
엔지니어에서 조각가로 전향한 알렉산더 콜더는 항상 주머니 안에 펜치와 철사 한 뭉치를 넣고 다녔는데 젊은 시절 서커스에 매혹되어 나무와 철사를 가지고 모형을 만들었다. 콜더는 자신의 집에 파리 예술계의 내로라할 인사들을 초대해 서커스 놀이를
독립적이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된 나니아
-총 7편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모험을 담고 있다.
-주인공과 모험의 내용, 적들도 매번 다르다.
Ex)’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그 하나로 독립적인 모험담.
But ‘마법사의 조카’를 읽게 되면, 아이들이 왜 옷장을 통해
나니아로 가게 된 것인지, 나니아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