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麻姑)>
▶마(麻)
대마(大麻),아마(亞麻)등의 삼 종류 속하는 식물, 동시에 무감각, 마비
>>지각신경이 차단된 상태, 감정의 동요를 초월한 상태
ex) ‘ 마고는 짐세에서 태어나서 희로의 감정이 없으므로..’ 하는 것과 일치
▶고(姑)옛(古)과 여자(女)의 합성으로 ‘고대의 여신’을 뜻하
麻姑道:“仙姑休得誇强, 到了終局, ??知利害, 那?後悔不該同我時局?!”
마고도 선고휴득과강 도료종국 니재지이해 나재후회불해동아시국리
마고가 말했다. “선녀님은 자랑하지 마시고 종국에 도달하면 당신은 이해를 알고 나와 대국함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百花仙子道:“仙姑今日如果
마고(麻姑) 인류 최초의 지상신, 천신인 ‘환웅’과 대등한 위치에 있는 지신, ‘환웅’이 남신의 성격이 강한 반면, ‘마고’는 여신의 성격이 강함. 이 여신은 ‘단군신화’의 ‘웅녀’와도 연관되는 여신이다. (김익두, 위의 책, 54쪽.)
가 태어났다. 마고는 이 여덟 가지 소리들을 가지고 다시 마고성
여성들에게 관심을 가졌다. 하선고는 몇 가지 이야기에 의하면 탄청 출신의 선녀 마고(麻姑)의 사당에 나타난 바로 그 신선이다. 푸쑹링은 또한 여자가 거절하는 기색을 내비쳐도 기지를 발휘할 줄 아는 남자에게 흥미를 가졌다. 이를테면 이런 대목이다.
다위(大業)가 여자를 껴안자 여자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