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소산을 족지, 야산을 달랑괴”로 구분하였다. 아시아 서부 원산으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비늘줄기는 연한 갈색의 껍질 같은 잎으로 싸여 있으며, 안쪽에 5∼6개의 작은 비늘줄기가 들어 있다. 꽃줄기는 높이 60cm 정도이다. 잎은 바소꼴로 3∼4개가 어긋나며, 잎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있어 서
껍질이 5mm 정도 남을 때까지 속을 긁어낸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은근히 고은 뒤 수시로 복용한다. 특히 기침 감기에 효과가 있고, 오래된 해소, 천식에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약을 먹을 수 없는 유아에게 특히 좋은데 급할 때는 배즙만 먹여도 효과가 있다.
2. 마늘
한번에 2~3g씩 하루
마늘과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고,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7∼8세기부터 재배하였다고 한다.
비늘줄기는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납작한 둥근 모양 또는 둥근 모양이며 겉에 얇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의 자줏빛이 도는 갈색 껍질이 있고 안쪽의 비늘은 두꺼우며 층층이 겹쳐
마늘줄기를 요리해먹기 때문에 중국산 마늘가격은 우리 마늘의 1/3 수준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싸다고 중국산 마늘을 무조건 수입하다보면 우리 농가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일정물량만, 관세를 부과하여 수입해온다.
따라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때 우리나라는 마늘의 경우, 껍질을 벗기지 않은
마늘의 생활속 이용
▶ 윤기 있는 머리카락을 위해, 마늘 린스
따뜻한 물을 대야에 반 정도 받아 물에 끓인 마늘즙 1큰수푼을 넣어 모발과 두피에 골고루 바르고 마사지한 후 깨끗이 행구면 촉촉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꿀 수 있다. 이때 마늘즙은 껍질깐 마늘 3쪽에 물 200리터를 넣고 끓인후물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