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of Interest
Spread of
Well-Being Culture in Korea
1980's
’86 Slow-food Campaign
1990's
‘90 Slobbie
Slow But Better Working People
2000
Well-Being Culture
2003
Spread of
Well-Being Culture in Korea
▶Market Share
1st Prospecs’ ‘W’
2nd : Lecaf vs Asics
There are NOT any mentions aboutthe market share of MasaiWalking Shoes
∴Brand-Awareness: 3rd
워킹화’라는 신 시장을 개척하여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신발시장 특성상 타 브랜드의 성공은 곧바로 그 분야의 포화시장을 이끌어 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조는 프로스펙스가 제2의 전성기를 지속적으로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이에 대한 제언을
현재까지 노스페이스와 블랙야크 두 기업을 비교해 보았다. 두기업 모두 사회공헌활동, 전문 산악인, 유명 스포츠스타, 등을 후원함으로써, 이를 자사 마케팅에 활용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가고 있다. 현재 아웃도어 동향이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지만 두 기업의 제품마케팅 방식에는 미묘한 차이가
프로스펙스W의 포지셔닝은 전문적 목적 사용자와 생활체육 소비자, 러닝화와 워킹화로 양분할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대형 스포츠 신발 브랜드들은 전문적 목적 사용자를 위한 스포츠 운동화 생산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전문 스포츠 선수용 프리미엄화가 많은 편이고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아디다스는 변화의 시발점으로 브랜드의 분업을 모티브로 잡았다. 위에 2개의 로고<그림1>가 보인다. 왼쪽은 ‘Trefoil’그리고 오른쪽은 ‘3 Bar’. 위의 로고는 익히 보아오던 것이고 서로 어떤 타깃을 잡고 있는지 알 것이다.
아디다스에선 ‘Trefoil'은 Original이라 명하고 ‘3 Bar'는 Perfomance라고 명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