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즈루만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원인 모를 대폭발을 일으키며 가라앉고 말았다. 이것이 바로 “우키시마호사건”이다.
이 사건에 대해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촉뢰설’과 ‘폭침설’등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본정부는 사건진상 조사는 물론 일체의 사과와 배상을 거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마이즈루 지방대(舞鶴地方隊) - 교토 부 마이즈루 시. 동해를 담당하는 제3호위대군이 위치해 있으며, 유사시 독도문제에 가장 먼저 개입한다. 이지스함 중 최신형인 JMSDF DDG-177 아타고함을 마이즈루 해군기지에 배치하였다.
구레 지방대(地方隊) - 히로시마 현 구레 시
사세보 지방대(
다외문노(중요 문화재), 시오미 노, 정문, 기념 노, 저나가야문, 나지마 문등이 보존되어, 대천수대는 전망대가 되고 있다.
도랑에는 현 지정 천연 기념물의 쯔쿠시오가야쯔리가 자생하고, 성내에는 망요가(万葉歌)비도 있다.
나라지정의 사적에서, 별명 「마이즈루 성」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1. 이 책은 아마코 도도무(尼子止: ?-1937)가 편찬하고 대일본학술협회가 발행한 『八大敎育主張』(1922.01.08.)을 교정(校訂)복각한 것이다.
1. 다만 각 편의 배열은 『八大敎育主張』 대회에서 원래 강연하였던 순으로 바꾸었다.
1. 한자는 당용(當用) 한자를 사용하였다. 원문에서 확실하게 오류라고 생각
1972년 이후 소련에 대한 견제를 함께하던 미.중.일 관계는 1978년 중.일 평화우호조약으로 나타났다. 1970년대에 이러한 돈독했던 관계들은 1980년대에 들어와 1985년 일본의 나카소네 수상이 일본의 총리로써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 참배하면서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0년대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