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들로 곧 잊어버렸다. 그러다가 이번에 독후감 발표를 하는 데 어떤 책을 읽고 쓸까 생각하는데 이 책이 떠올랐다. 이제까지 들은 독후감 발표에서 대부분 살아가는 데 있어 의미 있는 것들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 반대가 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그리해서 1년 넘게 손조차 대지 않았던 책을 다
카터와 에드워드는 누구보다도 멋진 인생의 마무리를 해냈고, 그야말로 ‘웰다잉’을 제대로 실천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었다. 비록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에 자신들이 일생동안 해보고 싶어 했던 일들을 모두 해보고 죽었고,,,,, 이하생략
일들
인식의 변화
파업을 한다고 할 때,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역지사지
돈은 가장 문제가 아니다 마지막 걸림돌 일 뿐
• 내가 살아가는 세상 함께 살아가는 세상
• 나부터 시작하는 자선
부의 재분배, 그 자체에 목적의식을 가진다
• 나의 가치를 의심하지 말 것
취업과
단계의 욕구를 충족하려고 시도하지 않으려 한다. 항상 배고픈 사람에게는 음식이 중요한 요소지만 자유, 사랑, 공동체 의식, 존경, 철학 따위는 일차적인 관심 밖의 일들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것들이 고픈 배를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리적 욕구는 인간행동을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이다.
⑨.어떤 근거를 가지고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
굿네이버스가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기초생활 수급자 수급자 여부랑, 월수입, 전세 등과 같은 집이나 빚 이런 걸 보지만 절대적인 건 아니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능성이다. 똑같은 상황에 있더라도 우리가 도움을 주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