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사례들을 단순히 열거하는 방식이 아닌, 주인공이 미국, 유럽 등 세계 여기저기을 다니며 겪는 상황을 설정하였다. 유용한 마케팅 용어도 살펴볼 수 있다.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마케팅은 우리가 만든 상품, 서비스, 아니면 우리자체를 상대편에게 강한 인상을 남김으로써
국어사전에서 법칙이란 단어를 찾아본다면 다음과 같은 정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반드시 성립되는 사물 상호간의 필연적, 본질적인 관계'
그렇다면 이러한 정의에 의거해서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것의 실재로 가능한 것인가에 생각해 볼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이 책은 오늘 날의 세일즈, 마케팅 이야기를 고대 이집트 시대로 옯겨 놓아 알기쉽고 흥미롭게 엮어놓은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맥스는 어느날 바퀴를 발명하게 된다. 하지만 맥스는 제품의 생산에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마케팅 분야는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장인
신입생으로서 경영에 대하여 거의 문외한 이다시피한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마케팅이다. 그러나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CM송을 만들거나 스타를 기용하여 만든 광고를 내보내는등 어쩌면 이제는 식상하다 할 수 있고,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마케팅 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이 있을까 하던 나에게
사실 이 책은 집에 굴러다니는 형 책이다. 어느날 무심코 잠이 안 와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책은 AL Ries 와 Vack Trot 가 공동으로 집필 했다. 22가지의 마케팅 법칙에 대해 설명을 해 놓았는데 이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몇 가지만 말해 보면 …..
선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