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도막부의 시대
정권의 본거지가 에도였으므로 이렇게 부르기도 하고, 도쿠가와의 성을 따라 도쿠가와막부라고도 한다. 그 지배체제는 가마쿠라·무로마치막부에 비하여 강력하였으며 전국의 통치권을 장악, 구게·지샤 세력을 통제하고 각처에 할거하는 다이묘들을 신속시켜 '막번체제'라는 집
고구려의 장수왕이 송에 보낸 국서
-장사 고익을 보내어 봉표하고 자백마를 바쳤다.
고구려와, 백제, 왜 등이 중국의 남북조에 사신을 보낼 때 막부의 직명을 띠고 가게 함
– 남북조의 황제로부터 장군의 책봉을 받음
이들 국가들과 남북조의 관계가 막부 체제에 의해 규정
북조 수가 남조 진
막부를 수립하였다. 이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을 멸족하였으며 이 시기부터 에도 막부는 제15대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덴노(천황)에게 권력을 반납하는 대정봉환(1867년)까지 265년간 일본을 통치한 장수 무가 정권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렇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전국시대의
1. 에도 막부의 수립, 도요토미 가문의 몰락
그림 4. 에도 막부 시대의 계급
그림 3. 막부 직할 세력과 다이묘 세력
그림 2. 세키가하라 전투(1600~1603)
그림 5. 일본 다이묘의 참근교대(參勤交代)
그림 1.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1616)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1. 에도 막부의 수립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
→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세력 격파
→ 에도 막부 수립
제15대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덴노에게 권력을
반납하는 1867년(대정봉환)까지
→ 265년간 일본을 통치한 무가 정권
전국시대의 혼란기 수습
- 인구, 국력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