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역사)
<거시사>
국가, 민족, 계급등의 거대담론을
바탕으로 역사서술
롱샷(Long Shot)으로 봄
<미시사>
특정부분을 줌인(Zoom In) 하여 인간의 삶의 부문, 작은 역사의 이야기를 서술
포스트모던 사론은 메타내러티브들에 대한 불신을 바탕으로 팍타와 픽타(ficta)의 장벽을 허물고 예술,
포스트모더니즘을 말하려니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모더니즘이다. 여러 책들에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비교하는 장이 많았고, 포스트모더니즘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모더니즘이 꼭 수반되어야 한다는 불문율을 피부로 체험하는 듯하였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표로 만들어서 정확히
메타 담론과 거대 서사에 호소하는 근대적 지식관에 대한 불신과 회의라고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근대적이고 계몽적인 인식론과 지식관에 대한 반성에서부터 출발한 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철학, 심리학, 문학 등 각 분야에서 선도되어서 도덕 교육에서는 내러티브 접근이라는 독특한 교육 방법을
주는 능력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보고서는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소설의 주제, 내러티브 구조, 인물 및 역사적 맥락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현대 사회에 대한 소설의 중요성과 관련성을 평가합니다.
1. 나노사회 : 미스터 트롯과 BTS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는데, ‘영웅시대’는 ‘아미’에게 반대로 ‘아미’는 ‘영웅시대’에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즉 모든 개개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는, 개별 취향이 파편화되는 추세입니다. 스마트폰과 SNS가 촉발한 트렌드에 코로나19가 방점을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