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조직 혹은 장기를 이식받은 환자는 전형적으로 면역억제제 치료가 필요하다. 면역억제제의 작용기전은 다양하며, 어떤 약물이 어떤 적응증에 유효하고, 어떤 약물이 새로운 혹은 실험적 약물인지 명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Ⅰ. 자가면역
• 숙
간이식후 면역억제
간은 면역관용이 일어날 수 있는 장기나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현재까지는 가장 적절한 면역억제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용량의 면역억제제를 사용해 독성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이식 후 거부반응 과정
간이식 후 급성 세포성 거부반응
면역세포를 ‘항체’라고 하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항원에 대항하여 항체가 형성되는 것을 바로 '면역'이라고 부른다.
이처럼 외부의 항원에 대해 항체가 제대로 반응하여 몸에 유리하게 되는 것을 '면역'이라고 한다면, 항원에 대해 항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여 몸에 불
1. 면역억제제 복용
이식수술 후에는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면역억제제가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이 약제들은 수술 직후 다량 투여되다가 점차 용량은 줄어들지만 평생동안 복용해야한다. 이들은 감염, 고혈압, 체중증가, 신기능장애, 당뇨병 등 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세심한
②면역억제 치료 - 경증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는 Danazol, dapsone, colchicine등이 쓰이고 잘 듣는 편이다. 중증이상의 질환과 계속되는 재발이 있는 경우에 특히 면역억제 치료가 쓰이는데 림프종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약인, cyclophosphamide(750~1000mg), vincristine(2mg), methylprednisone(1000mg) 등이 쓰인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