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장사 대지이입청군측위명 초항참정곽자 부사묵린 첨사여진 급동지이준 진공등 일면견사치역 제주조정
諭: 지방의 관리에게 서울에 올라오도록 내리는 임금의 명령
?君?[q?ng j?nc?]군주의 측근에 있는 간신(姦臣)을 몰아내다
각설하고 연왕인 주체는 군사에 맹서로 항명해 유지를 장사에 내려 대지
却說元擴廓病歿後, 尙有無太尉納哈出, 屢侵遼東。
각설원확곽병몰후 상유무태위납합출 루침요동
나하추 納哈出, Naghachu:중국 원말·명초의 무장. 나하추의 집안은 대대로 요동지방을 정벌하는 데 공이 컸다. 원 말기인 1355년 그는 강남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북방으로 돌아가겠
하며 태종은 보고를 듣고 곧 장손무기와 위지경덕 2사람을 시켜 병사를 통솔해 토벌을 가게 했다.
王師方發, 已爲藝所聞, 暗地調?, 知是慈皓奏請發兵, 因將他拘系獄中。
왕사방발 이위예소문 암지조사 지시자호주청발병 인장타구계옥중
왕의 군사가 바로 출발하여 이미 이예가 듣고 몰래 조사하며
하다 ②뒷수습 ③사후(事後) 처리를 잘하다 ④뒷갈망
대학사인 장령을 2등 위용공으로 섬서고원제독인 양방을 3등 과용공으로 봉하고 장령은 군사를 인솔하고 개선하게 하며 양방을 남겨 회강에 주둔해 지키게 하며 나언성과 뒷처리를 잘 하게 했다.
乾隆中葉以來, 久不行獻?禮.
건륭중엽이래 구불
하다 주; ?-총9획; shu?)
?(할미, 예쁘다 후; ?-총8획; xu?)
규수 성은 왕씨로 모친 이름은 장아이며 본래 예전 연왕 장도의 손녀이며 동일 마을 왕중의 처로 시집와서 1남2녀를 낳아서 아들 이름은 왕신이며 장녀는 왕지(일명 주아)이며 차녀 이름은 식후이다.
未幾仲死, 臧兒?了子女, 轉醮與長陵田家, 又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