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가도
참군인 두태는 고환에게 반간계를 써서 이주씨가 상호 시기와 의심을 하게 한 연후에 도모할수 있다고 권했다.
歡乃密遣說客, 分途造謠, 或云世隆兄弟陰謀殺兆, 或云兆與歡已經通謀, 將殺仲遠等人。
환내밀견세객 분도조요 혹운세륭형제음모살조 혹운조여환이경통모 장살중원등인
고환은
조공타재경자사 차인돌궐범변 의욕차타위명 작위진압 특명겸령천절군장 출진경주
滋事 [z?//sh?]:1) 모반하다 2) 분규를 일으키다 3) 말썽을 일으키다
고조는 그가 수도에서 모반할까 두렵고 또 돌궐이 변경을 침범할까 하여 뜻은 그의 위엄의 명성을 빌려 진압하게 하며 특별히 천절군장에 임명하여
명성씨 확계서치 표자유자
稚(어릴 치; ?-총13획; zh?)
말을 하고 안장에 기대 말에 올라 모용은 앞을 향하여 급히 추격하여 대략 몇리를 가서 과연 따라 잡아서 성씨를 물어서 확실히 서치로 자는 유자였다.
容便沽酒設肉, 與爲賓主, 兩人小?頗?, 性情款洽。
용변고주설육 여위빈주 양인소음파감 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