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존중하는 아동 중심 교육에 힘쓴다.
둘째, 교과를 학습하는 아동과 이를 지도하는 교사 양자의 입장에서 볼 때, 아동은 개성을 발휘하는 적극적 참여자이며 자기 선택으로 학습하는 주체자로서 탄력적 집단에서 활동을 하고, 교사는 조력자, 안내자, 전달자로서 교재 준비와 학습 환경 조성에 힘
차와 동일하게 1,2,3학년은 주당 1시간, 4,5,6학년은 주당 2시간으로 배정되었다.
나) 학급별 연계성, 일관성을 위한 영역의 통일
- 학교간 연계성과 일관성을 위해 영역의 명칭과 배치가 모든 학교급에서 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 활동으로써 동일하게 되었다.
제7차 교육
Ⅰ. 개정의 배경
1995년, 교육개혁위원회에서는 정보화․세계화 시대에 대비하여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 방안을 구상하여 발표하였다.
신교육체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진 ‘열린 교육 사회, 평생 학습 사회’의 건설을 비전으로 삼
차원의 문제이자 사회적인 차원의 문제가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은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생각할 때, 모든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는 중요 문제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도 교육의 힘이며, 사회 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도 교육의 힘임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이병
1. 시대적 배경
-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는 제7차 교육과정은 크게 국민공통 교육과정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 영어, 국어, 사회, 과학 교과에 한하여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