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지 않는 현대 일부교회는 오히려 민속신앙의 본산인 것 같은 인상을 준다고 말한다. 또한 이런 이기적인 신앙이 급기야는 교회분열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한다. 그러므로 본 소논문은 한국교회 내에 만연해 있는 기복신앙과 무속에 대한 목회상담학적 접근으로 그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Ⅰ. 서론
우리는 항상 앞으로의 사회는 인간 그 자체가 가치 있는 것인가? 에 대한 회의를 갖는 시대가 될 것임으로 인간들에게 왜 한 인간을 특수한 방법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는지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사람들을 특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점에서 목회
상담학적인 고찰을 통해서 청소년 정체성 위기에 대해 접근을 하고자 한다. 또한 학교와 교회가 연계하여 모델역할과 멘토를 세워줌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 Ⅳ장은 결론에서는 논문 내용을 요약하고, 교회와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목회적인 상황은 이제 신학적인 갈등에 의해서 위협받고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문화적인 요인에 의해서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가 직면해야 하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많은 목회자들은 인식이 부족하며, 그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본격적인 대처 방안이 개교회 수준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시각 청각 진동외에 배기 가스 꽃의 향수 행수 등 냄새의 감각까지 제공하는 개인용 오락기구를 발명하였다. 그의 아이디어는 오늘날 가상현실의 오감 제어에 관한 선구자적인 고안의 발상이었다. 센서라마 기구는 일종의 1인용 극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상요자가 의자에 앉아 오토바이를 타고 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