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믿음의 도리를 바로 전파하고 보존하는 권세와 책무를 지닌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을 선포할 사명과 책임을 부여받았다. 이 복음을 선포하여 사람들로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한다.
이 가르치는 권세에 의해 성경을 해석하고 신앙고백서를
몬타누스(Montanus)는 초대교회에 있어서 대표적인 성령운동자였다. 오직 금욕생활과 황홀한 신비적 체험만을 일삼도록 하였다. 몬타누스 운동은 종말사상과 금욕사상을 강조한 성령운동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실패한 원인은 그리스도 없는 성령운동을 전개시켰기 때문에 신앙의 균형감각을 상실하고
몬타누스의 성령운동과 재림설교
실패- 그리스도론의 지식 미숙
1. 초대교회 시대
*어거스틴의 영성
어거스틴은 유대교의 문자대로 율법이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에서는 폭군적이고 우리의 영성을 죽이는 것이라고 말한 바울의 말을 즐겨썼다.
어거스틴은 바울을 따라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율법
몬타누스주의와 같은 이단들을 막는 칼로서 사도신경은 사용되었습니다. 교회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는 것이 바로 신조였던 것입니다.
모든 신앙고백이 쓰여졌고, 더이상 다른 신앙고백이 없어도 될만큼 많은 지금 현재를 보면 좀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이단이 위협하고
몬타누스·마르키온 및 마니교(摩尼敎) 등의 이단(異端)이 생겼다. 이 이단에 대항하여 교부(敎父)라 불리는 뛰어난 교회사상가가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클레멘스, 오리게누스,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특히 유명하다.
4세기에 이르러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여 그리스도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