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國藩心中稍慰。
포초 장운란 부파장모어양잔령 장모역즉둔주 북로방재안정 국번심중초위
포초와 장운란은 다시 양잔령에서 장모군을 격파하여 장모군도 또 달아나 북쪽 길이 비로소 안정되어 증국번의 마음이 조금 위로가 되었다.
廷寄亦於此時到來, 阻住入援。
정기역어차시도래 조주입원
양사기가 말했다. “태종황제께는 3자식이 있어 지금 위로 유독 2숙부만 있어 죄를 사면할 수 없고 법은 응당 엄밀히 징계해야 하나 용서할만한 점이 있어 다시 임시로 용서한다. 만약 일률적으로 없애면 조상께서 신령함이 있는데 매우 애통하지 않겠는가?”
榮?聲道:“此系國家大事, 豈?一人所得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