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 남사당패의 꼭두각시놀이 : 남사당에 의하여 연희된 것으로, 현재까지 전래된 전통적인 인형극으로서 는 유일한 것으로, 일명 '박첨지놀음' '홍동지놀음' 등으로도 불린다.
Ⅱ. 양반놀이(사또놀이)의 갈등 구조
1. 무당굿놀이(사또놀이)
1) 신관구관사또놀이 - 수평적 갈등 구조
1) 산대희설
조선전기에는 신라 때 이래의 방침과 고려 때의 전례를 이어서 국가적인 행사로 나례희와 산대희가 거행되었다. 나례희는 재앙을 가져오는 잡귀를 몰아내는 굿이고, 산대희는 높다란 다락을 세우고 거기다 오색 비단을 걸치는 등의 장식을 해서 그 앞에서 놀이를 하는 것인데 이후 구나
무당굿형, 대동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대동놀이형으로 나눌 수 있다. 무당굿형은 그 시기에 따라 단오굿과 입춘굿, 그리고 기타 시기의 굿으로 대별할 수 있고, 대동놀이형은 대보름축제와 단오축제로 대별할 수 있다. 한양명, 조선시대 고을축제의 성격과 전승집단, 「조선후기 민속문화의 주체」, 집
놀이
․ 지정번호 :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2호
․ 지정년월일 : 1971년 8월 26일
․ 기능보유자 : 이중춘(李中春)
영감놀이란 제주도의 무당굿 중 놀이굿의 하나로서 도깨비신에 대한 굿인 동시에 놀이이다. 따라서 제주도의 일반적인 무당굿의 형식과 연희적인 놀이의 형식이 혼합되어 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