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曰:曠野群赴有丹心, 千里奔馳訪知音.
시왈:광야군부유단심 천리분치방지음
시는 다음과 같다. 광야에서 여러 사람이 충성심을 가지고 천리를 달려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방문한다.
事到難處方見膽, 英雄自有俠義人.
사도난처방견담, 영웅자유협의인
?? [ji?n d?n] 1.?言肝?相照。2.比?明亮而?澈。
詞曰:欲避飢寒二字, 當思勤儉爲先。勤能創業儉能傳, 勤儉傳家久遠。
사왈:욕피기한이자 당사근검위선 근능창업검능전 근검전가구원
사는 다음과 같다. 굶주림과 추위 두 글자를 피할면 근검함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부지런할 근은 창업하며 검소함은 전할수 있으니 근검은 집안을 오래가게
-선암사 소개-
백제성왕 7년인(529)년에 선암사 비로암지에 아도화상(阿度和尙)께서 선암사를 창건하였고 사찰명을 해천사(海川寺)라하고 산명을 청량산(淸凉山)이라 하였다 한다.
그 뒤 도선국사께서 현 가람 위치에 절을 중창하고 1철불 2보탑 3부도를 세웠다고 한다. 지금도 선암사에는 1철불 2보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