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채팅은 문자만을 통하여 자신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작업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를 원하는 형태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정보역시 원하는 한도에서 공개여부를 결정 할 수 있다.
이러한 익명성 이라는 것은 채팅을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2. [-었-] : 남기심 vs 양운비
[-었-] : 남기심
문법 범주로서 시상 및 법 표현을 위한 국어의 문법 요소는 ‘-었-, -었었-, -겠-, -더-’ 등의 선어말어미가 있다. ‘-었-’은 일반적으로 과거 시간을 보이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었-’이 과거를 나타낸다는 것은 그것이 ‘어제, 지난 번, 아까, ....’와
其三
고인(古人)도 날 못 보고 나도 고인 못 뵈
고인을 못 봐도 녀던 길 알페 잇네
녀던 길 알페 잇거든 아니 녀고 엇뎔고
고인이 성현을 지칭한다는 것은 우리들 모두 잘 안다. 그러므로 배운다는 것은 성현이 가던 길을 그대로 본받아 따르는 것이다. 진리는 내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발견
문말(文末)에 「です」「ます」「でぞざいます」를 써서 더욱 부드러운 경어를 만든다. 또한 문말에 「いたします」「甲し上げます」등을 붙여 경어를 만들고,「~たなります」「~なさいます」등을 써서 존경어를 만든다.
(5) 호칭 끝에는 「さす」「ちゃん」「さま」「くん」「どの」등의 경미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