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현상들을 흔히 문법범주라 부른다. 문법범주(grammatical category)란 문법적으로 구분되는 현상이 있을 때 그 현상을 하나로 묶은 묶음을 가리킨다.
문법범주는 어느 언어에서나 대체로 굴절에 의해 실현된다. 대표적인 문법범주로는 格(case), 數(number), 人稱(person), 性(gender), 時制(tense), 相(aspect), 敍法(
4. 수식어(adjunct)
: 부가적인 정보(시간, 장소, 방법, 목적 등)제공
Example
- John smokes cigars in his office.
5. 화제(topic)
: comma 뒤에 올 문장이 무엇에 관한 이야기일지 알림
6. 설명(comment)
: topic의 역할과 complement의 역할 동시에
수행
Examples
- Cigars, John never smokes them in his office.
- Cigars, John neve
문법학자 Pnini까지 거슬러 올라가야만 하지만 문법은 대체로 희랍․로마시대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Pnini는 범어(Sanskrit)의 대가로 특히 음음론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이에 버금가는 문법가로는 Greece의 Protagoras(481?-411 B.C)를 들 수 있는데 그의 공적은 문법범주(Grammatical Category)를 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