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펄스에 의해 발달된 형태치료는 개인이 성숙하기를 바라다면 생활에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하며 개인적인 책임을 수용해야 한다는 전제에 바탕을 둔 실존치료의 한 형태이다. 기본 목표는 내담자가 자신이 행동하고 경험하는 것에 대한 자각을 얻어서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하는 데 대
자각을 하지 않고 있어. 자신이 대체 누구일까, 그 질문은 일생 따라다니는 거야. 대답을 내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돼. 너의 얘기를 듣고, 내가 왠지 생각하고 있던 영산신남이라고하는 상은 일변했어. 이제 겉만 보는 것은 그만해. 너는 몰라도, 네가 出雲를 뛰쳐나와서 내 곁에 살고 있다는 것은 그
문이라고 생각한다. 치료자는 "나는 노력했다", "나는 어쩔 수 없었다","내가 어리석다고 비난하지 마시오"등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행동할 수 있다는 가정 때문에 변명이나 핑계(cop-outs)를 TA치료절차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기
자각증세가 없어 치료를 계속 미루다 보면 어느 새 병이 진행되어 동맥경화, 뇌혈관장애, 합벽증 등을 유발하여 생명과 직결되는 병까지 일으킨다. 그래서 나의 건강문제 중 이 고혈압이 제일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정상범위 고혈압이지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1기 고혈압으로 진행
자각을, 불안보다는 절정경험과 전세게적인 일치성, 삶의 의미보다는 자기실현을, 분리나 고독보다는 나-당신과의 만남을 강조한다.
모든 인본주의 심리학자들 주에 로저스는 기본 원리와 개념을 상담에 적용한 지도적 인물이다. 이장을 통해 보다 분명해지겠지만 그는 실존적 개념들로부터 많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