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 (What the media do to people?)라는 종래의 입장에서 탈피, ‘사람들이 매스미디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What people do with the media?)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이해하자는 주장을 통해 구체적 모습을 드러낸 이용과 충족 연구는 그 이후 커뮤니케
사람과 소통하는 빌딩을 만듦
금호아시아나 메인타워
금호아시아나 본관 건물 높이의 약 75%에 해당하는 91.9m 높이와, 폭 23m의 미디어파사드 연출.
6만 9,000여 개의 LED 소자 사용.
단청 컬러로 표현한 서울의 영문명칭 ‘SEOUL’, 종이비행기, 한글 훈민정음 등 26개의 동적인 영상 구현.
이용자-미디어: 주로 컴퓨터와 인간 간 상호작용, 컴퓨터는 이용자 행위에 반응적이어야 함
이용자-이용자: face to face,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이 대인 커뮤니케이션을 닮아 가면 갈수록 더욱 상호작용적, 미디어 능력/역량을 다소 간과하는 경향
미디어-미디어: 정보 네트워크 확장으로 부각되기 시
이용하느냐에 따라 학습자에게 학습발전을 위한 커다란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다. 미디어는 수용을 넘어서 참여적 생산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린 것이다. 전문적인 미디어 생산자의 생산품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창조적인 대안물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수동적으로 미디어를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