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DBAE는 Discipline-Based ArtEducation의 약자로 ‘학문-기초미술교육’ ‘총체적 미술교육’이라 할 수 있다. 표현 활동에 치중했던 기존의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교육적 대안으로 부각되어 왔으며 DBAE는 미술을 작품제작활동(Art Production), 미술사(Art History), 미학(Aesthetic), 미술비평(ArtCriticism)의 4분
교육으로 전환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다.
DBAE(Discipline-based ArtEducation)는 1980년대 초부터 시작된 미술교육운동으로 학문의 네 가지 영역에 기초하여 미술교육을 추진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이 네 가지 영역은 미술창작(Art Production), 미학(Aesthetics), 미술사,(Art History), 미술비평(Artcriticism)분야로써 D
미술교육)
1. DBAE의 개념과 배경
미술 전문분야의 학자나 교사들에게 익히 거론되어 온 DBAE는 현대적인 미술교육의 한 방법으로 알려 지고 있으나, 그 용어에 대한 개념의 견해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DBAE는 Discipline-Based ArtEducation의 약어로 네 가지 영역인 미술사(Art History), 미술비평(ArtCriticism),
교육론과 시지각적 감수성의 체계적 훈련, 시지각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NAEA(The National ArtEducation Association)에서는 미술을 창작(Art Production), 미학(Aesthetic), 미술사(Art History), 미술비평(ArtCriticism)의 4분야로 보고 통합된 연속적인 교수 프로그램으로서 미술교육을 제안하고 있다. 즉 미술교육을
미술교육)의 의미
DBAE는 Discipline-Based ArtEducation의 약자로 ‘학문-기초미술교육’ ‘총체적 미술교육’이라 할 수 있다. 표현 활동에 치중했던 기존의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교육적 대안으로 부각되어 왔으며 DBAE는 미술을 작품제작활동(Art Production), 미술사(Art History), 미학(Aesthetic), 미술비평(ArtCri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