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미우라아야코'에 대하여.
-홋카이도 출신의 미우라아야코는 젊었을 때부터 인간의 죄나 삶에 대한 고찰의 필요성을 느꼈고 투병생활 후에는 기독교에 귀의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작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감상
빙점을 읽기 이전에 나는 미우
Ⅰ. 작가소개
미우라아야코 (三浦綾子)
미우라아야코는 1922년 훗카이도 아사히가와시에서 태어나 1939년 17세 때 아사히가와 시립 고등 여학교를 졸업한다.
이후에 그녀는 초등학교 교원 생활을 시작하여 1946년 태평양 전쟁 패전 이듬해까지 7년 동안 교원 생활에 열정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러한 교
미우라아야코의 ‘빙점(氷 點)’뿐이었으며 우리나라 소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책장에 꽂힌 단 하나의 우리나라 소설, 그것이 바로 ‘구운몽(九雲夢)’이었다. 내가 구운몽에 반하게 된 일화는 간단하다. 학급문고에 꽂혀 있던 지저분한 만화판 구운몽을 읽고 그 세계에 감동했기 때문이다. 무엇
미우라아야코, 존 번연, 루이 파스퇴르, 조지 카퍼, 헨리 모리스, 블레즈 파스칼 등등의 위인분들이 나왔고 부록으로 리처드 백스터, 버논 매기, 해리 홀트, 조지 뮬러, 에릭 리들, 안창호, 장기려 이러한 위인분들이 나오셨다. 나는 이렇게 전도에 힘쓰신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난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
신앙멘토스쿨을 읽고
1318 신앙멘토스쿨에는 27명의 위대한 신앙인들이 나온다.
이 책에는 한국의 기독교 위인, 진리의 수호자들, 선교의 사명자들, 강단의 목회자들, 영감의 예술가들, 슬기로운 과학자들 부록으로 차례가 구성되어 있다.
1번째 차례인 한국의 기독교 위인에는 주기철과 손양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