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의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
이 글의 주인공이자 이 글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미치이다. 미치는 대학시절 모리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모리선생님에게 마음을 완전히 열었다. 그는 졸업 후 신문사에서 일했다. 그는 디트로이트라는 신문사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잘 나가던 도
화요일 마다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수업은 시작되었다. 생에 마지막 수업을 매주 화요일에 들려준 강의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미치앨봄은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니스트스포츠 기자입니다. 그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자화상의 한 부분처럼 느껴지는 모습일 것
책이라고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나는 1시간과 7200원을 투자해서 앞으로 있을 멀고도 먼 항해를 즐기는 방법을 완전히 습득하였기 때문이다. 막상 실습을 해 보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남은 시간들을 즐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모리와 함께한화요일’중 일부)
미국 작가 미치앨봄이 저술한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은 루게릭병으로 시한부를 선고 받고 남은 여생을 살아가던 모리교수는 자신의 옛 제자인 미치와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며 본인 인생철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미치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는 이야기의 책이
미국의 작가 미치앨봄의 비소설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은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모리교수가 남은 여생을 보내는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은 2000년 초반 한국어로 출판되어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이다.